동대문의 OOO, 알리바바와 손잡고 中·동남아 패션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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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G, 알리바바와 손잡고 中·동남아 패션시장 공략

3월 알리바바의 티몰에 동대문 의류판매 코너 오픈.."패스트패션 장점 살려 SPA 브랜드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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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6,590원 상승50 -0.8%)의 관계사 디시지(DCG)가 오는 3월 중국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온라인 1위 쇼핑몰 티몰에 동대문 의류 전문 코너를 오픈한다. 알리바바가 지난해 인수한 동남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를 통해 동남아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CG는 지난 1월부터 티몰의 API(인터페이스) 연동 테스트를 위해 100여종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3월부터는 2000종의 의류 판매를 시작하고, 알리바바의 대규모 판촉행사에 맞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DCG는 지난해 7월 티몰과 한국의 중소 패션업체 및 디자이너 상품의 중국 온라인 판매 독점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동대문과 남대문 쇼핑몰의 상인연합회와도 계약을 체결해 2만2000여명의 상인들을 파트너로 확보했다. 

또 DCG는 동대문 상인 인프라를 활용해 여성 패션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디마또(Dimatto)와 스틸레디마또(Stiledimatto)를 출시했다. 앞으로 남대문 상인을 기반으로 한 아동복과 남성복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DCG는 1990년대 태어난 주링허우 세대를 노린 상품도 개발 중이다. 주링허우 세대는 유행에 민감하고 호기심이 많은 실험적 소비 성향을 갖고 있다. DCG는 글로벌 SPA 브랜드의 상품 회전 속도보다 더 빠른 7~10일 단위로 신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MD 인력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DCG 관계자는......이어보기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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