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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의류·구두·장신구 안전검사비용 100% 지원

- 지원 분야 68개로 확대, 유아용 섬유제품과 봉제인형 추가

- 가정용 섬유제품 등 검사비지원 75%100%, 어린이 제품 75%80% 확대

- 다양한 마켓에서 유통되는 핸드메이드 작가 제품도 지원 대상에 포함

- ’16년부터 6개 분야 1,245개 상품에 대한 안전검사비 지원 완료

- , “소비자 안전 확보와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서울시가 올해부터 소상공인이 생산한 의류·가방 등 가정용 섬유 제품과 구두·장갑 등 가죽제품’, 반지·목걸이 등 접촉성 금속장신구 안전검사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15() 밝혔다.

 

이와 함께 아동용 섬유·가죽·장신구제품에 대한 검사비 지원규모도 75%80%로 확대하고, 천기저귀·턱받이 등 36개월 이하 유아용 섬유제품과 봉제인형에 대한 안전점검비용도 올해부터 신규로 지원(80%) 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가정용 생활용품을 비롯한 의류 등 섬유제품은 소량·다품종 생산이 많고 제품주기가 짧아 매회 발생하는 검사비용(9~100만원)부담으로 생산자들이 안전성 검사없이 유통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소비자의 안전 확보와 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가정용 섬유제품 검사비 100% 지원, 어린이 제품·유아용 섬유제품 80%>

저 시험성적서 비치 의무대상이 아닌 가정용 섬유제품 가죽제품 접촉성 금속 장신구에 대해선 검사비 지원을 기존 75%(서울시 40% 지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35%할인)에서 100%(서울시 60% 지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40% 할인)로 늘려 빠짐없이 안전성 검사를 받아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13세 이하가 사용하는 아동용 섬유제품 아동용 가죽제품 어린이용 장신구는 기존 75%80%(서울시 40% 지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40% 할인)로 지원폭을 확대한다.

 

이번에 신규로 추가된 36개월 이하 유아용 섬유제품과 봉제인형에 대한 안전검사비용도 80%(서울시 80%) 지원한다.

유아용 섬유제품과 봉제인형은 안전확인 대상으로 법정수수료를 할인할 수 없음

 

특히 올해부터는 벼룩시장, 골목시장, 야외행사장 등에서 안전검사없이 판매되고 있는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지원도 시작한다.

 

 

안전검사비용을 지원받고자 하는 서울소재 소상공인은 해당 상인회를 통하여 서울시에 의뢰하고, 서울소재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핸드메이드작가들은 서울시에 직접 의뢰하면, 서울시에서 시험기관에 신청하는 것에 한해 안전검사 비용이 지원 된다.

 

서울시는 지난 ’16년부터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공산품 안전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6개 품목, 1,245건의 검사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생활용품 및 어린이제품 안전관리제도 정착을 위해 소상공인(동대문 및 남대문시장, 성수동 수제화, 동대문신발상가, 핸드메이드 작가 등)과 소비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회를 오는 2월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소상공인의 제품도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라는 인식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하여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의 안전까지 보장하겠다고 말했다.